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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956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등좀주물러★
추천 : 0
조회수 : 50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7/14 08:18:11
이십대 중반 남자입니다.
가족과 함께사는데 어머니가 집치우기 힘드시다고
결사반대하십니다.
어릴때 수년간 강쥐 키워본게 두번있었고 둘다 잘 키웠습니다.
군 제대후 항상키우고싶었는데 분양해주신디른분 계셔서 잘됐다고 생각들어서 말씀드렸더니
결사반대하시네요
어떻게 해야 설득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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