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걸림돌이 되지 못하는 이유
국무총리, 헌재소장, 대법원장 등 국회인준이 필요한경우
강력하게 반대할수 있는 힘을 발휘할수 있지만
단순히 청문회에서 지적질 정도하는 장관임명 동의에
과도하게 몰입하다보니 국민들 눈에는 반대를 위한 반대로
보일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반대를 위해 열심히 하는가
언론에 비춰지는 모습은 장소 가릴거없이 조는모습 자는모습 투성이다
그나마 꼴에 야당이라고 국회로비에서 피켓들고 시위한다
관심가져 주는이가 적어 오죽하면 페친이 많은 여당의원이
페이스북 라이브방송까지 해준다
개인적으로 자유당이 지금의 스탠스를 유지할경우 문재인정권 끝날때까지
별다른 걸림돌이 되지못할걸로 예상된다
스스로 적폐청산을 하지못하였으며 그럴 의지조차 국민들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존재는 하지만 조만간 사멸할 존재로 생각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