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시절에 친구와 베트맨이 강하냐 슈퍼맨이 강하냐와 같은 사소한 걸로 걸로 싸우며
말도 안되는 논리를 피우다 그래 너 잘났다 너랑 안놀아 하며 삐졌던 기억이 있는데
다 큰 어른이 국회에서 이러고들 있네요
청문회에선 복동방 옆을 왜 지나갔냐 와 같은 수준 낮은 질문을
말도 안되는 논리를 피우다 정무위에 나가지도 않고
이젠 너랑 안논다며 청문회도 안나가네요 ㅎㅎㅎ
그냥 국회의원 뱃지 반납하고 집에가서 쉬세요
이 더운 날 양복입고 뭐하는 겁니까
나이도 많이신데 이러다 병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