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진 사무장 업무복귀.. 조양호 회장의 불이익이 없도록 약속 등 박창진 사무장에 전국민의 관심이 쏠려있는데.. 이게 세월호때랑 여론이 비슷하게 흘러가더라구요.. 초반에는 국민들 여론이 동정심과 안타까움 등이 대다수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유가족과 정부간에 트러블이 발생하고 이때부턴 유가족 응원하던 여론도 등돌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잘해주면 한도 끝도 없다라는식으로.. 지금 박창진 사무장도 오늘 베오베간 살인적인 스케줄이런것도 정말안타깝지만.. 분명 한두달내로 조금씩 등돌릴 여론이 생길거라 생각되네요.. 지금도 오유는 아니더라도 다른곳댓글보면.. 박창진 사무장이 뭘바라는거아니냐는둥 이정도 해줬으면 됐지 얼마나 더 해줘야되나라는식의 댓글도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