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가 처음온건 엊그젠데 일하던 중이라 바쁘고 시끄러워서 못 들은척하고 ㅅㅂㄴ.하고 끊었거든요 근데 그게 계속 받을때까지 와요 번호를 알아야 차단이라도 할텐데 그 전화 때문에 받아야되는 전화도 못받고 인터넷 검색하는것도 짜증나요 받아서 욕을 한바가지 퍼부어도 지가 하고싶은말은 다하고 그만둡니다ㅠㅠ 미치겠어요 제 번호를 아는 지인의 짓인지ㅠ 하악대는 통에 목소리도 모르겠고 모르는 ㅅㄲ가 계속 거는건지ㅠㅠ 폰은 계속 무음으로 해둡니다 번호바꾼지 한달정도 됐나 그런데 또 바꿔야되나요 짜증이......ㅠ미쳐버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