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뉴스공장.
딱!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대로~ 해주네요.
김어준 왈,
청문회 관련 장관 임명건... 언론의 보도에 문제가 있다.
"대통령의 임명 강행"으로 보도하는 언론... 틀렸다.
"강행"이란 말을 쓰면 안된다.
국회는 국민을 대신해서 후보들을 검증하고 조언을 해주는 수준..
그리고 대통령은 그 의견을 참고해서 결정하는것.
대통령은 본인의 임명권을 그냥 행사한 것.
...
그렇쵸. 이것이죠.
아마 여기 오유시게에서 많이 이야기 되었던 부분이죠..
왜 대부분의 언론들은 털보와 같이 객관적이지 못한것인가.
왜 대부분의 언론들은 객관적인 국민들의 의견을 들으려 하지 않는가..
언론이 문제다.
언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