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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빨/욕설주의/번역) A Dream Ch.1-27
게시물ID : pony_787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KRowling
추천 : 6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03 18:18:46
13723.jpg
http://www.fimfiction.net/story/13723/a-dream

제목: A Dream
작가: totallynotabrony


작가 코멘트:

이퀘스트리아에 던져진 한 남자는 용기와 끈기, 그리고 인내심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매우 안타깝게도 그는 정신 나간데다 충동적이고 포니입니다.

 

웃기는 냥이 비디오와 절묘하게 함께 있는 양말 안의 벽돌처럼, A Dream은 현실 세계의 시니시즘, 미국 총기 문화, 알코올 남용이 서로 만나서 사춘기 전의 여자아이들을 위한 쇼에 엮이면 어떻게 될지 보여줍니다.

 

당신이 인간이 이퀘스트리아에 떨어지는 이야기를 쓰려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하지만 명백하게도 자기 소망을 이루기 위한 딸딸이처럼 보여서 멈췄겠죠? 뭐, 이 이야기는 만약 미친놈에, 거의 소시오패스인 플리머스 발리안트이라는 놈을 소개했다면 원래 스토리가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이놈은 당신의 양말속에 돌을 처넣고 경정맥에 칼빵을 선물해줄 겁니다. 그래야 그가 알록달록한 세상을 구하는 걸 끝낸 후에 테킬라를 좀 더 얻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로봇들도요.


주의: 악빨, 욕설, 포니꿈나라비행선, 정치, 군주국, 도너츠











Ch.1-27 After the First Season, Before the Second [첫 시즌 후, 시즌 2 전에]


우정은 병신 같았다. 내가 처음부터 포니들이랑 친구가 되어서 해준다고 했는지 모르겠다.

뜨거워!” 레리티가 비행선 앞에서 말하고 있었다.

아침에 선크림 바르지 않았냐?” 나는 엔진 소리 위로 외쳤다.

말하고 있는 거야!”

선글라스 없어?”

캔틀롯에서는 유행하지 않네요!”

 

우리는 스파이크를 병원에서 퇴원하러 가는 중이다. 그의 드래곤 철갑 배에 고맙게도, 수많은 도너츠를 먹어도 일박만 입원할 정도로 아팠다.

 

우리 캔틀롯으로 가는 중이니까,” 내가 말했다. “우리 블루블러드를 만나서 죽이면 어떨까? 아마 새낄 죽이면 뱀파이어화를 돌려놓을지도 몰라.”

하지만 만약 그러지 못하면? 실망감으로 없을 같아.”

나는 네가 빨아먹고 사는 것에 없을 같은데.”

그게 문제지, 그렇지?”

 

아침에, 그녀가 나에게 도움을 달라고 물었다. “예전에 네가 고기에 대한 말했던 기억해,” 그녀가 말했다. “ 이상한배고픔이 느껴져.”

 

나는 해가 뜨기 전에 그녀를 에버프리 숲으로 데려갔다. 그녀가 잠자는 토끼를 찍어냈다.

, 맛이 환상적이야!”

셀레스티아 맙소사, 내가 귀여운 토깽이를 죽였어(feat.대정령) 멈추게 하지 않아?” 내가 물었다.

그녀가 얼굴을 찌푸리고 처진 시체를 치웠다. “ 생각엔 식욕을 잃은 같아.” 그녀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 식욕이 있을까? 뭔가 잘못됐어!”

 

나는 그녀가 괴물로 변하는 저항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일이 쉬워진다.

어쨌든,” 비행선 앞에 앉아있는 그녀가 말했다. “어쩌면 트와일라잇은 이것에 뭔가 알지도 몰라.”

네가 비밀로 하자고 했잖아.”

어머, 도서관에서 살고 있으면서. 의혹을 불러일으킬 필요 없이 뭔가 찾을 있잖아.”

 

우리는 비행선을 안마당에 착륙했다. 셀레스티아가 나에게 허락을 줬다. 여기만이 도시 중심에서 가까운 넓은 평평한 땅이다.

 

긁지 , (발레파킹 알바한테 주로 하는 대사; 따라 하지 마세요)내가 근위병한테 열쇠를 던지며 말했다. “ 목숨보다 귀하거든.” 레리티와 나는 성문으로 들어갔다.

 

가서 스파이크 데려와. 제발 거기 있을 병원 환자들을 야금야금 먹지 마라. 블루블러드를 찾으러 거야.”

몸조심해, 발리언트, 부디.” 그녀가 모자를 썼다.

걱정하지 .” 내가 조각한 말뚝을 보여줬다.

 

우린 갈라졌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블루블러드가 살고 있을 만한 곳으로 갔다. 나는 근위병한테 그를 어디서 찾을 있는지 물어봤다.

그분은 여기 없으십니다,” 그들 하나가 말했다.

그가 어디 갔는데?”

대답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내가 누군지 알기나 ?”

아니요.”

바로 그거야. 확실히 나는 중요하지 않아, 그러니 문제없이 나한테 말해도 . 나는 비밀 지키는 잘하니까.”

, 그런 식으로 말씀하신다면아니오.”

발굽으로 그의 코를 강타했다. “ 들어 십새끼야

그와 다른 근위병이 돌격했다. 나는 백스탭으로 피하고 달리기 시작했다.

 

만약 근위병들이 중갑옷을 입지 않았다면, 쉽게 잡았다고 확실했다. 사실은 그렇지 않았으므로, 우리는 주위를 돌고 돌아서 안마당으로 가는 문을 찾았다. 레리티와 스파이크는 오는 참이었다.

 

빨리! 더러운 창녀 안으로 들어와!” 나는 비행선을 땅에 고정했던 매듭을 풀렸다. 그러고는 발굽을 비상 전원 버튼에 내려박았다.  

로켓이 발사되었고 비행선은 안마당에서 전속력으로 벗어 나왔다. 우린 안전했다.

아까 근위병한테 열쇠를 주지 않았어?” 레리티가 말했다.

아니, 열쇠는 부티크 열쇠였어. 그저 쿨해 보이고 싶었어. 그래서 새끼한테 뭔가 던져서 짤막한 농담을 거야.”

그녀가 한숨을 쉬었다. “ 다른 열쇠꾸러미를 만들어야 같네.”

 

포니빌에서 돌아가서, 나는 스파이크를 데려갔다.

네가 레리티를 좋아한다는 알아. 하지만 걔한테서 한동안은 떨어져야 . 지금 삶에서 아주 변화를 겪고 있으니까 레리티가 머리를 뜯어 먹을지도 몰라.”

그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갱년기야?”

그래, 맞아.”

아마 트와일라잇은 그것에 책이 있을 거야.”

걱정하지 , 내가 찾을게. 어차피 다른 책도 찾아야 되니깐.”

 

도서관에서 뒤져본 , 내가 원하던 찾아냈다: 신화가 아닌 신화적 생물 참고서. 나는 뱀파이어페이지를 열고 읽기 시작했다.

트와일라잇이 와서 책을 흘낏 봤다. “흥미로운 주제네.”

짐작도 할걸.”

문제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

어떤 ?”
진짜 아버지를 만나지 못했다고 들었어.”
?누가 말해줬어?”

레스토랑에 있던 웨이터 하나가. 미안하게 됐어.”

아직도 나는 아빠 진짜인지 안인지 원하는지는 모르겠어.”

, 우린 출발점으로 돌아왔어. 네가 미쳤거나 인간이거나.”

관점으로 , 네가 꿈이거나 의심 많거나.”

아직도 죽이고 싶어?”

.”

? 너에겐 정도로 중요한 거야? 기분이 좋아질 같아?”

모르겠어.”

친구라고 생각해, 발리언트. 아주 좋은 친구는 아니라고 확신하지만, 네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에겐 좋지 않아.” 그녀가 돌아서 위층으로 올라갔다.

 

젠장, 쟤가 자신을 죽이지 말라고 죄책감을 주려고 하고 있어. 나쁘면, 걔가 내가 거라고 믿지 않을 거야. 나는 빨리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오늘 밤에 준비하고, 모든 노력을 내일 작업에 몰두할 것이다. 그러고는 우린 드디어 끝날 것이다. 후에, 셀레스티아와 나는 나중에 한바탕 크게 웃을 거라고 분명했다.

 

 









힘차고 강한 아침, JKRowling.

깔깔깔! 시즌2로 바로 들어갈거라고 생각했죠? 짠↗ 짠↘ 짠아아안! 반전이네요!! 인간은 참 재밌어!!

이 챕터는 시즌1 후와 시즌2 전의 사이에 있는 이야기입니다. ㅇㅋ?

그래요. 레리티가 거대한 모자를 쓰기 시작했는지 설명을 하고 있네요. 역시 우정은 주술에서도 계속 거대 모자 쓰는 좋아한다고 했더구만

비행선 이름이 더러운 창녀가 내돈 홈쳤어 호 입니다;; 몰라 나한테 뭐라고 하지마셔. 작가의 맘이니깐

내일 스케줄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보죠.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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