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오유에 영화 캡쳐해서 올라왔던 거로 기억하구요 전반적으로 흐리고 어두운 분위기인데 옛날 유럽 작은 마을에 도로시. 빨간머리 앤 이런 풍의 옷을 입고 있어요 그 마을에서 살인인가 어떤 사고가 일어나면서 그 마을의 아이들이 마을 밖으로 도망을 가게 되요 어른들이 밖은 위험하다고 못 가게 했는데 말이죠 근데 나가보니 옛날 유럽의 배경이 아니고 아스팔트가 깔려져있고 자동차가 다니는 현대였던거에요 경찰이 애들을 발견하며 마을이 알려진더였는그
실화인가 했던 거 같은데 그 마을이 알고보니 각자 어떤 사연이 있어서 모이게 된 사람들끼리 자급자족하며 숨어지냈던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