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 최저, 유튜브에서 어마어마한 청문회 조회수를 자랑하는..
박근혜가 흙속에서 찾은 진주라고 표현한 윤진숙...
심지어 새누리당내에서도 저건 아니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자질논란에 쌓였던 윤진숙...이..
10개월동안 장관자리에 올라있었다는것... 장관사퇴후 3개월뒤에 세월호사건이 터진것...
이런걸 독재, 아집, 불통.. 이라고 하지.
청문회할때 여당의원들 차라리 윤진숙 사진 걸어놓고..
'당신들이 만든 장관 윤진숙'
'윤진숙도 장관을 했다'
라고 붙여놓고 야당 얼굴한번 봤으면 좋겠음..
모든 장관의 역사는 윤진숙 전과.. 윤진숙 후로 나뉠정도로..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최악의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