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진 중 4장-MBN]
떡값, 돈 파티를 위한 해경과 언딘의 굿판
나몰라라 7시간 자리 비운 박근혜
이런 것을 바고 고의의 학살이라고 하는 것
세월호가 뒤집어져 가고, 수학여행 길에 올랐던 학생들과 일반 승객들이 배안에 갇혀 살기 위한 몸부림을 치다가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던 상황에, 박근혜는 무려 7시간 동안 행방불명이었다.
해안경찰은, 아무나 투입시켜서는 나중에 콩고물이 없을테니까,
해안경찰은, 아무나 투입시켜서는 나중에 콩고물이 없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