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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첫 타겟, 성주디앤디(MCM)과 하림 예측
게시물ID : sisa_9567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20
조회수 : 1198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7/06/15 20:03:43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취임과 동시에 개혁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고 있는 가운데, '납품단가 후려치기' 의혹의 성주디앤디와 '편법 경영 승계' 논란의 하림이 첫 타깃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취임 전부터 "5조원 미만 중견기업의 사익편취 행위에 대해 공정거래법상 부당내부거래 금지 규제를 엄정하게 집행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성주디앤디와 하림이 공정위 칼날을 피해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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