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서구 xx피시방에서
어제 잠이 안와서 피시방을 갔습니다
근데 밖이 추워서 레쓰비를 샀는데
따뜻할줄 알았던 레쓰비가 차갑더라구요
그래서 알바한테 데워달라고 했구요
하아... 사람도 별로 없었는데 방구냄새라고 착각한 제가 이상한것 같네요
그게 그 냄새였다니 집와서 자고 일어나니 베오베에 그런글이 보여서
모르는게 약이었는데...
이제부터 그 피시방 안가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