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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상큼하게 낚였구나
게시물ID : humorstory_1104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옭크더맥스
추천 : 6
조회수 : 8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12/13 20:31:27
오늘도 간지나게 XXXXX게임의 *프리서버를 즐기는데.. *(프리서버라고..금전문제가 안되는 횽아님들이 즐기는곳) 이벤트를 해서 당첨이 된것이다 =ㅅ= 그래서 상큼한 기분으로 영자에게 소환이 되었다 . 거기엔 me를 포함한 9명의 엑스트라가 있었다 . 거기서 한명이.. me 아이디가 테러 스토커。 XX:스토커님 저 기억나세요? 여기선 난 진짜 순수한마음으로 이녀석 모른다고하면 무안하겠쿠나 me:예 ^-^ 기억나요." XX:예..^-^ 전기억안나는데.ㅋ; 순간 나는 알트 f4를 연속적으로 갈김과 동시에 "낚인기분이 이거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ㅅ= 일단 꼬릿말보면 바로 추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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