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간지나게 XXXXX게임의 *프리서버를 즐기는데.. *(프리서버라고..금전문제가 안되는 횽아님들이 즐기는곳) 이벤트를 해서 당첨이 된것이다 =ㅅ= 그래서 상큼한 기분으로 영자에게 소환이 되었다 . 거기엔 me를 포함한 9명의 엑스트라가 있었다 . 거기서 한명이.. me 아이디가 테러 스토커。 XX:스토커님 저 기억나세요? 여기선 난 진짜 순수한마음으로 이녀석 모른다고하면 무안하겠쿠나 me:예 ^-^ 기억나요." XX:예..^-^ 전기억안나는데.ㅋ; 순간 나는 알트 f4를 연속적으로 갈김과 동시에 "낚인기분이 이거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ㅅ= 일단 꼬릿말보면 바로 추천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