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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태를 보니 예전에 제가 징징거렸던 기억이 나는데요^^;
게시물ID : dungeon_466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농민
추천 : 2/8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2/04 13:25:33
카이저 라댄 TP 하향할때였죠 그때가

아수라 베본 다죽는 패치였던가요...

카이저가 오벨도 아니며 강캐도 아니라고

라댄 특성상 1:1상황에서나 극딜을 뽑지만 사실 그마저도 그렇게 높은 딜은 아니라고 했었죠

그 상황에서 너프라니 애정주고 키우던 카이저를 접었습니다 그때.

13유랑가 할기 페이탈S 극찬레압 죽무6셋 법석 대박기원 칭호등등 투자는 열심히했는데

당시 패치 한방에 심해속으로 빠져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 스커는 0.1%수준의 초고스펙 유저가 아니라면 일톤, 레이드는 물론

이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제가 부당한 하향이라며 스커는 오벨 아니라고 이야기했다가 받았던 수많은 반대.


비슷한 경험을 하고계시는 분들을 보고있자니 참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홀리가 망했다면 다른캐릭을 키우시면 될테고 사실상 망했다기보단 상하위 유저들의 격차가 줄어드는 패치일뿐인데

스커나 검신처럼 아예 심해속으로 들어가는게 아닌 이상 너무 과한 징징이와 피해망상적 분노는 게시판 분위기를 흐리고 있다 생각합니다.


자신의 의견에 모두가 공감하고 동조할순 없습니다.

모두에게 공감능력결여장애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생각이 다를뿐이죠.

사실 전 이번 홀리패치 환영합니다.

증폭도 다 못했고 증폭할 돈도 없고 끓피같은 고급템은 쳐다도 못보던 홀리였으니까요.

현 패치에 분노하는 홀리만 있는게 아니란점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습니다.


반대는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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