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맨유;; 한 감독이 너무 오래있다보니 전감독의 색깔이 안빠지고 퍼거슨을 다시불러라라는 소리가있는데
그건 맨유를 더 비참하게 만들뿐이죠 무엇보다도 모예스의 이적시장 실패가 크긴하지만
신임감독이니 맨유선수들은 긴장풀어지고 선수진들이 두꺼운편도 아닌데 부상+퇴장 반복
거기다 세대교체 실패
퍼거슨의 색깔은 빠지기 힘들고 자신의 색깔을 맞추는데 힘들고 경기 안풀리고 외부에서 압박주고
퍼거슨 다음이라 부담감;;
다른 강팀은 스쿼드도 두껍고 스쿼드로 승기를 잡을때 있고 거기다 전술도 갖추면 금상첨화
지금 가장 걱정되는 팀이 아스날;; 퍼거슨과 마찬가지로 아스날에 장기집권 중인데
벵거가 은퇴한뒤에 혼란기가 올지 아닐지....팬들은 비난보다는 지켜봐야하는게 정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