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만화인데 배경은 서양이예요. 베르세르크처럼요. 시대도 비슷한..

주인공 아버지가 예전에 무슨 용병..??군인?? 아무튼 싸움을 잘해서 엄청유명한 그런사람이었는데

전쟁중에 죽은것처럼?? 위장을하고 신분을 속이고 외딴섬에 정착을해요.

거기서 주인공이 태어난거같고 형제들도 좀있었던걸로 기억나요. 노예제도가 있는 시대였구요.

주인공집엔 노예가 없었는데 어느날 다치고 도망친노예가 주인공집앞에쓰러져있었나??

아무튼그래서 간호해주고 주인공 아버지는 그 도망노예를 잡으러온 주인한테 돈을주고 그노예를 거둬요

그리구 잘살다가 주인공아버지가 예전에 소속되어있던 곳에서 그섬으로 주인공아버지를 찿아와서

다시 가야하는 상황이되고 (안가게되면 마을사람들이 위험한듯한 그런,,)

주인공이랑 (아직되게 어려요 10대초반??)아버지가 배를 타고 가는데 그 용병들이랑 싸움이 난건지 

다른 무리한테 습격을 받은것지 아무튼 싸움이 나는데  주인공을 인질삼고 그래서 아버지가 죽어요.

그리구 주인공은 아버지를 죽인사람이 대장으로있는 그무리에 들어가서 기회가 될때마다 암살을 시도해요

근데 나중엔 주인공이 왜인지 기억을 잃어버린듯??;;;암튼 농장같은곳에서 노예로 살아가는데 

ㅜㅜ 암튼 기억이 이정도밖에안나네요 ㅜㅜ

혹시 제목아시는분 계시나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