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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정치신세계] 하어영 한겨레 사원의 만행 요약
게시물ID : sisa_9572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月明
추천 : 22
조회수 : 1470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7/06/16 15:23:17
반올림이라고
반도체 백혈병 희생자 민간단체가 있죠
그리고 양향자 최고위원은
삼성 여성최초 상무출신이고
문재인 영입인재 7호이죠
3월7일에 하어영의
기사가 하나 올라옵니다.
<양 최고위원은
6일 기자들과 만나 “(반올림이)
"전문 시위꾼"처럼 귀족노조들이
자리를 차지하는 방식으로
(활동)한다”고 말했다.
"그 사람들은 유가족도 아니다.
그런 건 용서가 안 된다”고 했다
하어영 기자 (2017.3.7)>
기사만 보면
마치 하어영이
양최고위원과 만난 기자들중 하나같죠
하지만 양최고위원이
기자들과 만난건 사실이나
1.하어영은 그자리에 없었고
2.전문시위꾼이라는 단어는
쓰지도 않았답니다.
3.문재인 당시 경선후보도 사과하게 되고
4.그당시 양최고위원도 사과로
이일을 덮게되죠
5.문재인당시후보와 양위원은
삼성당이냐며 욕 많이 먹었죠
하어영은
직접들은바도 아닌 걸로 기사를 쓴겁니다.
하어영이 비판받아 마땅한일을
선거기간 시끄럽게 하지말자는 이유로
시시비비를 따질 수 없었구요
찰스가 좋아 질질짜던 뭐하던 상관없는데
안어영기자는
이따위로 취재하는걸로 보아
한겨레 수준을 잘 대변하는 듯 보입니다.
요즘 뉴스공장에서 안보여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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