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 동안 당할만큼 당하고 잃을 만큼 잃어 본 분들이
지금 비판적 지지가 어쩌고 이러고 있네.
다 아는 얘기지만 한번 더 리마인드 시켜드립니다.
여러분 아니어도 비판하고 물어뜯을 인간들이 새카맣게 많구요.
문재인대통령이 바늘 귀만큼의 실수라도 하길 바라는 적폐들이 매일 청와대만 바라보고 있어요.
비판적 지지?
진짜 쿨병 걸린 분 왜 이렇게 많아요?
나는 문지지자지만 비판적으로 지지하니까 너희랑은 달라~
이렇게 얘기하면 되~게 멋져보일 줄 알죠?!
죄송하지만 잠깐 웃고 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방 정신차리세요.
우리가 싸워야할 대상은 장관 후보자가 아니라 국대급 기래기 좃선과 기타 등등 기레기들, 자한당과 바른당 궁물당이라구요.
그 뒤에 적폐중에 적폐 검찰이 있을 뿐이죠.
사람들이 말야.
믿고 간다며요?!! 뭐가 이렇게 왔다갔다해~
시게 댓글들 보다가 열받아서 글 남깁니다.
비공 좀 먹고말죠 뭐.
제가 오유에서 비공폭탄 맞는다고 맘 1도 안상해요.
그런데요 지금 이 순간 우리 이니가 하는 고생 생각하면 저는 이보다 더한 말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래도 다행히 정신차리자는 글이 속속 올라오네요.
여러분 다이아몬드 심장을 가지세요. 이정도 되야 우리가 지킵니다.
저는요 다시는 노통처럼 소중한 누군가를 잃고싶지 않아요.(아씨 또 눈물날라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