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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퇴가 답이라고 봅니다.
게시물ID : sisa_9572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린보이283
추천 : 0/34
조회수 : 817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7/06/16 16:07:28
ㅇ일요일에 강경화 임명강행후 다음주중에 안경환 김상곤 조대엽은 후보자들이 직접 사퇴하는게 낮다고 봅니다. 안경환 법무부장관 내정자는 일단 법을 위반하였습니다. 법무장관이 법을 위반했다 어느 국민이 이해하겠습니까 절대 동의 안할거고 여론조사 하나마나 일겁니다. 또한 조대엽노동부장관 내정자의 음주운전 이건 뭐 해명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음주운전은 이유막론하고 심각한 범죄입니다. 그동안 음주사고로 한 가정이 파탄에 이르는거 많이들 보지 않으셨습니까 이러한 행위를 이해한다면 이번정부는 음주운전 문제에 대해 어떻게 해결해 나갈수가 있습니까 절대 불가합니다. 또한 교육부총리 내정자 김상곤 후보의 표절은 이거 또한 중대한 범죄행위 라고 봅니다. 그것도 교육부총리로서는 도저히 이해안됩니다. 우리가 오늘 지명된 후보자들이 보수정권에서 임명된 사람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우리가 이해 했을까요 도저히 이해 불가능 했을겁니다. 국민은 원할겁니다. 대통령의 인사를 함에 있어 어쩔수없는 어려움이 있다는것 다 이해하실겁니다. 그래서 후보자들은 다음주중에 사퇴하고 대통령은 그동안 인사시스템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임명할수밖에 없었던점 그리고 개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등을 설명하면서 그럼에도 인사문제로인한 사과표명과 앞으로의 인사검증 시스템 개선과 인사청문회 제도 개선방안을 같이 내놓는다면 국민들은 지금의 문제를 이해라고 넘어갈겁니다. 대통령이 취임초기에 말씀하셨다시피 잘못이있는건 사실대로 국민께 이야기 한다고 했듯이 솔직하게 대통령이 말씀하신다면 이런 인사문제는 말끔히 정리 될것이고 국정개혁 국민지지는 최고치를 기록할겁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을 믿기에 알아서 잘 하실거라 생각 됩니다. 그래서 현재 인사문제 전혀 걱정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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