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 농민을 병사을 합법화 시키기 위해 주검을 탈취해서 부검하겠다고 한놈이 이제와서 사과를 한다.
참 뻔뻔하기 그지 없는 놈이구나, 그 추운 겨울 백남기 농민을 지키기 위해서 동분 서주 했던 분들을 기억한다.
사과는 그 해당자의 완벽한 법적 처벌 후 사과를 하는것이 도리일것이다.
그전에는 울림 없는 사과 메아리일뿐이다.
PS: 대통령이 지시한 인권 경찰로 나아가는 길에 대한 숙제부터 해야 옳다 생각하다..
사과하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국민에 대한 사과를 한적이 없었는지 어색하기 그지 없다라는 생각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