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환 법무장관임명건으로 개거품을 무네요.
특히 채널a는 매시간 거의 안경환건으로 도배를 하다시피하네요.
자유당 서울시 당위원장 막말은 보도 NO.
호국용사 청와대 초청 보도 NO.
83퍼센트의 지지율 보도 NO.
오로지 안경환 하나만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네요.
그중에 민주당내 여성국회의원들은 뭐하냐고, 각성해야한다고 성토하는게 압권이네요.
조국 끌여들이고 ... 정의당 마져 반대 이러고...
이러면서 간교하게 지지율 높은 문재인 대통령은 절대 건들지않고요.
대충 언론의 흐름을 보면 .
문재인과 청와대 갈라치기.
청와대와 민주당 갈라치기.
민주당의원들과 민주당내 여성의원들 갈라치기.
특히 지지자들중에 여성분들 갈라치기 하려고 오지게 노력중.
조선티비,채널에이 같은곳에서 언제부터 여성,여성 부르짖었다고 웃기네요.
이번 강경화건으로 문재인정권이 여성지지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신용,믿음을 얻었는지 모르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