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되십시요 ㅇㅇ. .
방금 사직서를 냈습니다.. 휴휴.. 이유는 임금체불이죠. 사장은 계속 상여금,연말보너스 이야기만 하고.. 곧 회사 크게 될거다
이 이야기만 2년쨰 하고 있는데 답답하네요. 사람들 다 관두고 .. 이제 제 차례인가 봅니다 ^^ ㅋㅋ
2012년 12월, 2013년 1월 . 2013년 10월 , 2013년 11월 이렇게 4달 체불됬구요.
2달 연속 체불되면 실업수당을 신청 할수 있는데 애매 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2012년 12월, 2013년 1월 두달치를 못받았고 2월에는 2월 월급이 아닌 1월 월급이 입금 되어 있네요.
그러니까 회사에서 두달 연속 체불을 피할려고 전달 월급을 입금 해버려서 . 참.. 꼼수 네요
이럴경우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분 계신지요 . .. ?
그리고 퇴직금도 꼭 한달 말일까지 근무해야 제가 손해를 않보나요?
앞서 퇴직한 형님은 사장이 10일까지만 해달라고 간곡히 사정을 해서.. 300만원 손해 봤다고 하네요...
진짜.. 꼼수사장인듯합니다.
퇴직금도 14일 이내로 입금 않되면 바로 신고 할생각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