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이나 해결책보다는 감성적인 위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인터넷에 용기내어 적은글에 님도 잘못했네요 등의 질타와 비판보다는 힘내라는 말 한마디가 그분에게는 힘이될지도몰라요 해결책은 차차 생각하면 되는거겠지만, 저는 그 절망적이고 외로운 상황에서는 위로가 우선이라고 봐요... 그냥... 그런댓글이 많은듯해 적어봅니다 그분들도 잘못된건 아니죠 사람은 각자의 방식이 있으니까요 존중은 합니다만 그냥 문득 이런생각이 들어서요 내리라고 하면 내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