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9574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ViZ
추천 : 8/6
조회수 : 453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3/12/30 13:40:12
된장녀라는건 자기 분수에 안 맞는 것들을 과시를위해 사는 것
아니었나.
코트 새로사서 입고 나갔는데 친구 하나가
진짜 예쁘다 어디서 샀냐고 묻길래 dkny라했더니
얼마냐고 계속 물어서 말 돌리는데도 끝없이 묻길래
170정도라고 했더니 표정 갑자기 썩어서는
"돈이 썩어나나보네 된장녀냐?"이러는데 어이가....
그거 사서 입어도 무리 없어서 샀다 왜.
여름에 스파오 면티 그런거 입을땐 암말도 안하다가
겨울만되면 왜 지랄이냐 진ㅉㅏ
아 짜증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