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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밟고 검찰개혁의 길에 나아가십시오 - 안경환
게시물ID : sisa_9575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볼★
추천 : 24
조회수 : 1049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06/16 21:05:20
개혁의 길에 희생이 따를 것은 누구나 예상했습니다.
안 내정자의 사퇴는 안타까운 일이나 우리는 물러서지 않습니다.
누구 하나는 감옥에 가야 끝날 사안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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