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로는 아스널 11-12시즌 초반 그러니까 파브레가스랑 나스리 이적시킨 직후였죠.
반페르시 하나 믿고 월콧이 간간히 해주고 아르샤빈은 나이 30..... 잭 윌셔 장기부상
미드진은 램지 터지지도 않았고 송도 그때 부상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출전시킨 프림퐁,
수비는 사냐도 부상이어서 젠킨슨 투입한걸로 알고있는데 또..... 중앙은 기억 안나고 키퍼가 아직 어린 슈제츠니....
그때 진짜 답 안나왔던걸로 기억해요.
맨유전 8-2는 레전드죠.
그때 제가 군대가고 그다음은 기억이 안났는데 나중에보니 4위인가? 3위했더라구요.
진짜 벵거의 능력을 입증한 시즌이 아니었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