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여러 정황들에 대해서 의심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책에서 언급하는 여자들의 신체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쓰여진 부분에 대해서 누구는 총 문장에서 한 단락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고 하는데
전체문장을 보지 않더라도 여자의 신체를 그런식으로 쓰여진다는 것이 과연 공적인 자리에 계실분으로 적당한지 모르겠습니다.
문학적으로는 잘모르겠으나 한 나라에서 중요한 곳의 수장으로서는 부적절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이 틀린 것인지 한번 여쭤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