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뭔가 좀 흠결있으니깐 문통같이 깨끗한분한테는 부담일꺼야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다면 결과가 이거다
정치 줜나 더러운곳이니깐 잘몰랐으면 그냥 하던일 열심히하고 하던공부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계속 힘실어주고
아니 저사람 이혼이 내삶에 뭔 영향을 끼치는것도 없고 책 글귀가 나랑 상관도 없는데, 나중에 내삶에 영향을 끼치는 정책이 나올땐 어떻게 지지하려고 그러시나
왜 그때도 비판적지지랍시고 갈라서려고?
선의는 알겠는데 그냥 그럴바엔 안그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