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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173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zZzZ★
추천 : 13
조회수 : 809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5/02/05 21:23:46
진짜 오래간만에 부모님 댁에 왔어요.
부모님도 반갑지만 부모님의 막내딸(?)과
마당냥이들 보고 있으면 하루가 완전 잘가요.
그래서 내 곁의 암모나이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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