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고무줄이라...90키로 70키로 자주 왔다갔다합니다...
맘만먹으면 두달쯤이면 90에서 근육형70으로 바꾸곤 합니다....
살빼면 항상 복권 터졌다는 얘길 듣곤 했어요....
 근데 이번엔 ㅜㅜㅜ자꾸 술이 너무 땡겨서
고무줄에서 90쯤에 멈춰버렸네요....
자꾸 저녁에 치킨+소주 조합으로 혼자 먹고자요....
외롭게 일하는 자취생이라 그런지....
이전엔...술 맘껏 먹으면서 운동 하면서 고무줄 유지했는데....
이번엔 참 힘드네요 ㅋㅋㅋ추우니까 나가기도 귀찮고....
뭐 그냥 고무줄의 한탄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