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5세의 지체장에 1급의
전신마비 장애청년 홍성모
돈이 없어서 수수루 받지 못해 죽어가는데
자신을 돌보다가 백내장에 걸린 엄마와
돈이 없어 죽어가는 아이들을 살리겠다고
지난 10년간 병상에서 손가락 하나도 까딱 못 하는 그가
눈으로 쓴 시집 눈으로 말해요를 발표했습니다
커피 한 잔 값도 안 되는 3천원입니다
http://www.polarbear911.com/contents/911_2.php
오유 여러분이 홍성모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십시오
홍성모 시 사시면 1억 5천만원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가위바위보
게임하기에 참여도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