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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장애인이 엄마와 아이들을 살리려고 합니다
게시물ID : bestofbest_95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폴라베어911
추천 : 665
조회수 : 19154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1/12 10:53:40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1/11 21:07:30

 

 

올해 35세의 지체장에 1급의

전신마비 장애청년 홍성모

 

돈이 없어서 수수루 받지 못해 죽어가는데

 

자신을 돌보다가 백내장에 걸린 엄마와

돈이 없어 죽어가는 아이들을 살리겠다고

 

지난 10년간 병상에서 손가락 하나도 까딱 못 하는 그가

눈으로 쓴 시집 눈으로 말해요를 발표했습니다

 

커피 한 잔 값도 안 되는 3천원입니다

 

http://www.polarbear911.com/contents/911_2.php

 

오유 여러분이 홍성모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십시오

 

홍성모 시 사시면 1억 5천만원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가위바위보

게임하기에 참여도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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