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지지자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나선실세님 글 공감갑니다. 후보자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고해서 문대통령님에 대한 지지자체를 철회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렇다고 보이는 흠결을 말하지말라고 하면 답답합니다. 해서 저는 마음을 정했습니다. 우선 개혁부터 서둘러서 하는게 옳은것같네요. 급해죽겠는데 찬밥더운밥 가릴처지가 아니에요. 전쟁이 났는데 무슨 생수타령이에요 꾸정물도 마시고 하는거지. 비유가 좀 적절치않지만;;;;;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소위 비판적지지자 라고 말하시는분들도 뭣이중헌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이번정부는 전쟁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