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6년전이었나요?  무료게임타운이라는이름으로 인기를 끌었던!!모바일게임! 저는 여기서 사천원짜리 게임을질러서혼난적도있었죠ㅋㅋ
 게임도 기억나지만, 역시 소설이기억에많이있네요! 
제가 재밋게 봤던소설좀몇개나열하자면..
천재테스트, 이거는 매일 순위3등안에 드는 소설인데, 별거없어요. 그냥 퀴즈내고맞추고ㅋㅋ 맞춘사람이름 써주고, 경품도없는데, 정말좋아했더라죠ㅋㅋ
 폭행몬스터였나? 쨌든 제가 예전에 포켓몬에 빠져있을때본건데, 그냥허무개그? 같은거였어요!
이슬이는 괴력몬뺨치는 괴력소유자,웅이는 셔틀로나왔더랬죠ㅋㅋ(웅이는 실제로도그렇지만..)
그리고 저는 무게타소설에서 처음 팬픽을봤어요!! 바로 오글거리는 소녀시대팬픽ㅋㅋ 남주랑 오글거리게 이어지는ㅋㅋ
남주는 돈많고, 일진이고 잘생긴ㅋㅋ
서열1위인ㅋㄱ전형적인 인소남주였던ㄷㄷ
  그리고또 포켓몬스터소설을 많이봤는데, 가상현실게임으로된소설,그리고 악당의 시점으로본포켓몬스터, 현실에 포켓몬이있다는 전제로 써진소설등등...정말 많이봤는데 제목이기억안나요ㅠㅠ
판타지계열도 정말좋아했어서 많이봤는데, 기억이많이안나지만,  하나는 기억나네요ㅋㅋ
바로 탄생석! 
이거는 제가 제목을 기억하는 유일한 판타지소설이네요ㅠ 
인기도꽤있었고, 내용도어느정도기억이나는데,배경이아마도 탄생석 능력자들의 전투..? 그런거였던것같아요. 기억나는 내용이, 터키석은 부를 상징해서 터키석 능력자는 돈이많은 부잣집딸이라는설정이랑 능력이 얼음이었다는게기억나네요. 그리고기억나는 능력은 여자애가 인형을 부리던게 기억나고요. 아닐수도있는데, 적어도제기억에서는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저도 제가 직접 소설을 지어본적이있는데, 그때마다 혹평이너무많아 쿠크가깨져 그냥보기로한ㅋㅋ  
여러분들은 기억에 남는 소설이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