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0.01% 센트의 실패는 제탓아님..

소개팅을 하나라도 잡음..아님 헌팅
우선 음식점에가서 종업원한테 물부터 달라고 한다.
그 후 매너있게 물을 따라주고 자신의컵에도 따른다.
그리고 여자한테 그 물을 나이아가라폭포수처럼
 그녀의 얼굴에 뿌린다 . 그러면 여자가
"뭔짓이에요? 미친거 아니야?" 이럴것이다. 그러면 그 여자에게
가서 이렇게 속삭인다.





"닥쳐, 꽃에게 물을 준 것 뿐이니까" 이러면 소개팅성공..

소개팅도 한번 못해본 내가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