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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영화의 역사 - 15.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게시물ID : panic_95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KRKO
추천 : 11
조회수 : 91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0/15 11:15:22



몬스터 매드니스는 국내에서 AVGN으로 유명한 유투버, 제임스 롤프가 매년 10월마다 진행하고 있는 영상 프로젝트입니다.

할로윈의 달인 10월을 맞아, 호러에 관련된 각종 짧막한 영상들을 할로윈까지 계속 업로드하는거죠.

2007년부터 진행된 이 프로젝트 중, 호러 영화의 역사를 다룬 첫 몬스터 매드니스 프로젝트를 10월 한달간 올려보려 합니다.

일본어 번역을 주로 해왔기 때문에 영어 리스닝이나 번역에 있어 모자란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오역이 있다면 알려주시고, 모자란 부분이 있어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다섯번째 리뷰는 현대 좀비물의 효시로 일컫어지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입니다.

올해 세상을 떠난 조지 로메로 감독의 출세작으로, 좀비라는 존재를 현대 호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위치에 올려둔 걸작이죠.

이후 리메이크도 여러번 되었고, 후대의 모든 좀비 영화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작품입니다.


출처 http://vkepitaph.tistory.com/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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