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 지지 하시는 분들이 비판의 근거로 제시하는 곳이 '언론'과 '야당' 아닙니까?
청문회 본인 해명은 들어 보셨나요?
해보지도 못 했으니 들었을리도 없죠.
비판 워딩도 야당이나 언론의 워딩과 별로 차이가 없어 보이던데.
심지어 문슬림, 지지자가 문 정부를 망치니 가만있어라. 민주주의 탄압이다 같은 '야당의 논리'도 자주 등장 하더군요.
그럼 지지의 대상은 '적폐'이고
비판의 대상은 '문 정부'인게 아닙니까?
왜 비판과 지지의 대상이 모두 '문 정부'인것 처럼 논점을 흐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