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히 말하지만...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은 예수님이나 부처님을 데리고와도..
어떻게든 까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왜냐면..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은 적폐청산의 칼들입니다.
임명되면 두 사람이 쌍끌이로 개혁과 청산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야당, 특히 개누리 1,2중대 놈들은 어떻게든
청산의 시기를 늦추고 그 칼들에게 흠집을 내야만 합니다.
청와대는 이 점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누구를 지명하든 상처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언론 + 검찰 + 재벌 + 법원등이 뭉친 기득권과
과감히 맞짱을 뜰 수 있는 기가 쎈 사람을 지명해야 합니다.
언론에서 뭐라고 떠들든..어떤 모함을 하든
한귀로 흘리고 과감하게 적폐청산을 외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합니다.
이제 도덕적 결벽주의는 개나 줘버리고 적폐청산만 생각합시다.
어차피 민주인사중 누구도 개누리의 더러운 종자들보다 나쁜
사람은 없다는걸 명심하시고..
과감히 저놈들을 짓밟아 버릴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