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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95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암가스으
추천 : 2
조회수 : 381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12/21 22:27:21
저희 학원선생님이 있는데...
이름이(가명):김민수인데여....
고등학교땐가?그때일인데여.......
2학년1반이었는데....
그날따라 학교에가기 싫었는데...짝사랑하는 애를 생각해서 일찍갔는데...
그 짝사랑하는 애가.!!얼굴을 다쳐서 와가지구....
쌤이 많이 위로를 했데요...
그런데 그때 애들 취미가 무서운이야기?고딩도 그런 유치한거 했데여..
자기도 했는데..
거기서 도플갱어란 얘기가 나왔는데...
그 도플갱어 3번보면 죽는다 등 이상한 장난 얘기했는데...
띵동댕동
종이쳤는데...선생님이 오늘 전학생은 김민수란 친구야!
민수랑 쌍둥이같네..
똑같다!!
이래서 쓰러졌다 3일만에 깨어났데요...
쓰러져서 꿈을꿀때 그 도플갱어가 김민수의 육체는 내거야!
니영혼은 사라져!
막 이랬데요 ㅠㅠㅠ
조금 소름끼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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