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노컷 : 이재준기자
기사 내용을 보면, 오늘 이름을 말할수 없는 그분 (볼트모드아님.) 주제로...
'제4기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 1차 회의 후 9월쯤에 확정 발표안을 낸다고하는데...
△만혼추세 완화
△맞벌이가구 출산율 제고
△출생·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강화
△생산인구 감소에 대응한 경제활동인구 확대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
△고령사회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활용하는 등의 6가지 방향을 제시한다는데...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분 정권 들어와서 삭감과 축소한 것들은 기억에 없으신가보네요.
뭐 애들 숫자가 줄었으니 삭감 및 축소를 했다고 양계장의 닭소리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럼 오늘 '제4기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 1차 회의를 할 이유는 없겠죠.
근데 아이러니한것이...
어제 같은 당의 이름을 말하기 싫은 이 분은...
"복지과잉으로 가면 국민이 나태해진다"
오늘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분이 주제로 하는 회의의 방향제시가...
△만혼추세 완화
△맞벌이가구 출산율 제고
△출생·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강화
△생산인구 감소에 대응한 경제활동인구 확대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
이것들인데....그럼 이정권은 국민을 나태하게 만들고 있는건가요?
한숨만 나오고 할말이 없어서 마무리는 아래의 짤로 대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