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의물고기님의 글에 잘못된 것이 있어서 정정합니다.

1. 존니기 지키는 교회가는날(절기) 일요일 맞냐? - 아니다.

 
천주교 책자중에 아니다라는 말이 있고 주변상황따라서 바꿔다고 나옴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번째날 쉬셨습니다.

스펀지나 신문에 날짜가 완전 다르덴다.. 예수님 태어날때 양들을 야외에서 

길렀다는데 겨울에

양 밖에다 기르면 다 얼어죽는덴다. 그럼 뭔날? 로마의 다른종교 기념일에 

같이 놀라고 만둘었덴다. 구라가 아니고 팩트. 그리고 아는사람 많은데 왜

그래? 마케팅이나 품등 여러가지면에 돈이 되니끼니

- 스펀지나 신문은 무엇을 근거로 그런 말을 내뱉은 것일까요.

초기 기독교는 부활에 관심을 두고 있어서 성탄에는 관심이 적었습니다.

AD336년경에 교도들이 12월 25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키게 되었고

그 후 375년에 안디옥교회에서도 지키게 되고 차츰 서방교회로 퍼지게 되

었습니다. 그 결과 현재 12월 25일로 통일되어 전 세계 교회가 지키는 절기

가 되었습니다. (성탄절의 유래)

3. 추수감사절 왜 지키는걸까- 미국 따라해서

잘 알다시피 처음 양식 재배한거 기념해서 만든날. 교회랑 관련이 있는 날

인가? 전혀. 코딱자 만큼도 없다.

- 성경에 보면 그 해 곡식을 추수하고 감사 제물을 올렸습니다. 그것을 지키라고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셨구요. 일년동안 탈없이 잘 돌보아 주심을 감사하는 날입니다.

쌰바할때 가져온거

알다시피 전세계에는 엄마 아들 세트로 신성시하는 종교가 많다.

- 성모마리아가 특별한 이유는 처녀의 몸으로 잉태했기 때문입니다.

(남성과 관계를 가지지 않고 임신 했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