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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보니 어느덧 27세 오징남의 먹자취
게시물ID : cook_95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치츠테토
추천 : 14
조회수 : 1721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4/06/01 06:24:09
요리와 사람과 술을 좋아하는 오징오징남입니다.
잠못드는 새벽에 휴대폰 앨범 정리하다가
예전부터 요리할때나 놀러갈때 찍어두었던
먹자취 사진들이 꽤 많이 나와서 오유에 올려봅니다.
짧게는 몇일전부터 길게는 작년에 먹었던것들도 있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맛있었거나 기억에 남는 것들만 골라봤습니다.
반응 좋으면 요리할때마다 업로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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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여름 밀양 놀러가서...
놀러가서 술마실때 주로 소주,맥주 보다는 칵테일 술 (진,보드카 등)위주로 사먹습니다.
쏘,맥도 사랑하지만 야외에서 마실때가 주로 여름이다보니 시원하게 얼음타서 먹는 맛이 일품이더군요.
마트에서 사면 가격도 그리 쎄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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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만점의 코스트코 소고기! 한우 부럽지 않습니다 ㅋㅋ
회오리소시지는 옛날부터 이렇게 먹었는데 어느날 유투브에 올라와서 퍼졌더라구요 ㅎㅎ 먼저 찍어올릴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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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션하면 김치찌개죠! 남은 삼겹살로 만든 불고기는 뽀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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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작년 11월? 낚시가서 학꽁치만 주구장창 건지다가 우연찮게 왕숭어 낚아서
그자리에서 회떴습니다 ㅎㅎ 신선하면 무슨 생선이던 꿀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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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온 학꽁치로 튀김도 해먹었네요(feat.타르타르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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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급 소주땡겨서 비빔면&골뱅이무침&치즈바이트 계란말이. 저걸 혼자 다머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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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형 자취방에서 해물파전. 몇번 해보니 간은 잘 맞추겠는데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이게 어렵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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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초밥에 예거! 안어울릴것 같은데 은근 꿀조합입니다.
예거에 에너지드링크(예거밤)가 부담스러우신 분들, 데미소다 복숭아맛이랑 같이 드셔보세요. 은근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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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야밤의 공원에서 진토닉&오뎅 만두. 부산 서동 분식집인데 여기 옛날 팥빙수도 존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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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들어본 초밥. 한가지에 관심을 가지면 끝까지 파고드는 경향이 있어서
이때부터 초밥만 주구장창 만들었네요 ㅎㅎㅎ 냄비밥에 배합초 간만 잘맞추면 전문점까진 아니더라도
마트나 뷔페 초밥 보다는 맛있습니다.^^
 
사진 업로드수 제한이 있군요 ㅜ 나머지는 댓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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