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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지지자라 격상 시키지 맙시다.
게시물ID : sisa_9581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3
조회수 : 2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17 15:29:22
변절자 입니다. 

자꾸 격상 시키는 단어 쓰지 맙시다.

어제 저 변절자들이 누굴 지지했든 다른 이를 지지했든

현재 비판을 한다면 변절자거나 분탕러가 맞습니다.

등신들의 프레임에 놀아나지 맙시다.

철저하게 변절자로서 대우를 해줍시다.


김문수, 한때 민주화 운동 했다고 지금도 민주화 선두주자로 생각하는 분 계십니까?

현시점에서 변절자일 뿐입니다.


분명히 합시다.

어차피 쟤들 누구 지지한지 누가 압니까?

결과는 현실이고 현실에서 쟤들은 이 정부 비판 하겠다는거 아닙니까?

그저 흔한 변절자거나 부역자일 뿐이고 철저하게 배척해야 합니다.


박사모와 동급이다? 까짓거 들어 줍시다. 뭐 어쩌라고?

적군 총알 떨어졌다고 서로 총버리고 싸우자 하면 버리고 싸우실 겁니까?

저넘들의 패악질에 놀아나지 말고 걍 쏴죽이면 되는 겁니다.

총알 있을때 신나게 당겨서 총알 떨어진거지 갑자기 정의감에 불타 총 버리고 싸우자는게 아니란 겁니다. 


잊지 맙시다.

우리가 싸우는 상대는 세월호 사건을 교통사고로 치부하는 놈들입니다.

이빨을 드러낸 괴수를 상대로 대화하자는 건 자살행위 입니다.

"이명박부터 박근혜까지 뭐 하나 해결 된게 없다" 이게 현실이란 걸 잊지 마세요.


착각하지 맙시다.

지금 우린 스포츠를 하는게 아니라 적폐세력과 전쟁을 하고 있는 겁니다.

잔인한 방송의 주둥이와 언론의 펜으로 무장한 적폐세력을 앞에두고 

아군 상대로 인권유린 설교하는 씹선비질을 배척해야 합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보시면 적군에 대한 배려가 어떤 결과를 초래 하던가요?

잘난 적군 인권 지켜주고 살려주니 끝무렵 독일군 몰고와 앞장서서 미군 동료 다 죽입니다(인권 지켜준놈은 끝까지 살죠. 시바)

당장 피를 안흘리니 스포츠라 착각하는 모양인데 적폐세력과의 전쟁입니다.

또한 스포츠로 착각을 하더라도 공명정대는 개나 줘버린 놈들과의 싸움이란 걸 잊지 맙시다. 


총 난사하던 적군놈 총알 떨어지니 불쌍해 보입디까?

그 수많은 총알에 내가 안맞았으니 안전해 보입디까?


정신차립시다.

그 수많은 총알 세례에 당신이 산건 운이 좋아서지 저넘들이 당신을 살려준게 아님을...

또한 불특정 다수에 대한 난사질에 300여명이 바다에 수장되었음을... 

파렴치한 놈들은 물불 안가리고 덤비는데, 뭔 씹선비질 못해 안달이 났는지...

비판적 지지란 말은 없습니다.

비난적 칭찬이란 개소리와 똑같은 소립니다.

그러므로 변절자 혹은 부역자가 맞는 표현입니다.

일일이 상대하려 하지 맙시다.

철저하게 병먹금 혹은 움짤로 배척하고 스트레스 못이기면 개인차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상대할 가치도 없는 변절자이자 부역자들은 철저하게 배척합시다.


문재인 무너지면 개인사찰을 통해 여러분과 나도 어느 순간 간첩이 될 수 있단 걸 잊지 맙시다.

내가 쓰지 않은 유서가 돌아다니고 등록한적 없는 마티즈에서 발견 될 수 있단 걸 되새깁시다.

간첩조작 사건 희생자 유우성씨도 대단한 사람이라 희생 당할 뻔한게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중생.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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