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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생각나는게 이 정도고 얘들이 비난적 비판 하는 애들이요.

아직도 부족해 보여서 비판적 지지 운운하는거요?

이렇게 비교하니 또 별로 안되보이죠?

MBC에 관련된 애들이 몇명일까요?

좃선 관계자는?

삼성 관계자는?

물론 걔중 고위직에 있는 애들이 적폐세력이지만, 쟤들이 누리는 권력은 우리와 비교되지 않는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일반인 수만명이 모여도 캡사이신 담근 물대포를 동원 할 수 있는 놈들이었으며, 

그런 놈들 겨우 밀어내고 낭더러지 앞에 한평 남짓한 자리 마련했을 뿐입니다.

그 한평이라도 건졌으니 이제 비판을 통해 아군 뒤통수 쳐서 낭떠러지로 밀어내 2평 3평 빨리 얻고 싶습디까?

저 적폐세력들 몰아내면 십만평 백만평이 기다리고 있는데, 

당장 단물좀 빨자고 아군 벼랑으로 밀어 죽여 2평 3평 더 얻으니 살림살이 좀 나아 지셨는가?

저 넘들이 다시 밀고 들어오면 2평 3평 얻은것도 다 뺐기고 본인도 벼랑으로 떨어지는 건 안보이시는지?

뒤늦게 정신차려 도와줄 사람 찾을땐 본인이 벼랑으로 죄다 밀어서 이미 그들은 어디에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개혁은 시작도 못했는데, 핵무기 들고 덤비는 놈들 상대로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다며 아군 무기나 뺐고 자빠졌으니... 아호...

대놓고 적이면 총질이라도 해서 죽이지, 아군인 척하며 내부에 폭탄 터뜨리는 놈들이야 말로 악질중에 악질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