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2014년 1월초에 핸드폰을바꿧는데 전에 쓰던 폰 남은할부금 대리점 사장이 486000원을 내주기로하셨어요 1월달부터 12월달까지는 2만3천원씩 쭉 사장이 잘내다가 2015년1월달 할부금이 미납되엇다고 sk회사에서 저한테 전화가온거에요... 사장이 할부금내는걸 까먹엇나? 이생각하고 사장한테 전화하니깐 ... 제전화받지도않구.. 다른전화걸어서 해봐도 피하는것같구.. 그래서 대리점에전화해보니 사장이 바뀌엇대요... 2014년 5월달에.. 계속 사장은 전화 피하고.. 행방은 모르니 못찾고..  이럴땐 어떻게해야해요...?  할부금 제가 내야하나요??? 사장직원분이 사장이 남은 할부금 내겟다는 계약서 자필로 썻는데.....  제가 내자니 너무 억울해서요.. 할부금 내야할기간이 앞으로1년반이나 남았는데...어케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