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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다른 오유님들께, 우린 지금 전투중입니다!
게시물ID : sisa_9582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다
추천 : 2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17 18:21:28
현재 야당과 언론의 적페세력과 문재인 정부와 국민이 치열한 전투중입니다.
전투 중 적진에서 총알이 날아오는데, 총구를 아군에게 돌리면 망합니다.
자유당과 언론이 마구 퍼부을 때는 의견이 달라도 하나로 뭉쳐 방어해야합니다. 
안경환님의 사퇴,1패를 기록한 어제였네요. 그리고 승세를 탄다고 이제 조국도 내놓아라,
청문회 보이콧한다 가열차게 공격해오고 있습니다.  
    
상황과 시기를 봐서 비판을 하시면 돼요. 그 비판이 지금은 아니란 거죠.
저도 문재인 정부의 인사나 정책이 맞지 않는 거 여럿 있습니다. (원래 지적질이 체질인 인간임다)
그래도 지금은 참고 (언젠가 좋은 시기가 오면 속시원하게 폭발할지도..)    
지원사격 꾸준하게 합니다. 왜냐면 부분적인 것은 다르고 마음에 안 들지만,
문재인 정부가 만들어가는 나라와 제가 꿈꾸는 나라가 같기 때문입니다.

비판적 지지를 가장한 어그로가 대부분인 다른 곳과 달리, 오유의 몇 분은 진실되고 
선량한 분들이 진심으로 걱정을 담아 순수하게 비판하시는 거라 마음 아픕니다.
침묵은 금이다 라는 말이 적격인 때이지요. 조금만 참고 문재인 정부를 전폭 지지합시다. 

문정부와 적폐세력의 전투는 1대 100, 다윗과 골리앗 싸움입니다. 야당, 언론, 재벌이 너무 막강하죠.
그래서 유시민이 어용언론인을 자처했고, 문지지자들은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 '문꿀오소리'니, 
어찌보면 과장되고 우습게 보이지만, 전력의 10을 채워 10대 100의 싸움으로 만들어준 겁니다. 
문재인에게는 우리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무식할 정도로 전적인 지지자가 된 겁니다.
그럼에도 아직은 너무 약한거 언론만 봐도 아시잖아요. 지지율 80이 넘어도 문정부 비판만 가득합니다.
        
여기에 어그로들이 교묘하게 비판적 지지 탈을 쓰고 커뮤니티까지 공격해 와서 모두 민감했던 거지요.
여러분들이 잘못한 게 아니고 현 상황이 잘못된 겁니다. 그래서 비판과 지적은 내려놓아야 할 시기입니다.
월요일이면 피맛을 본 흡혈충처럼 아댱과 언론이 달려들겁니다. 다 털어내시고 같이 싸워주세요.
우리가 바라던 세상 같이 만들고 지켜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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