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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신문 사설들 구경하세요.
게시물ID :
sisa_958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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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그곳에그분이
추천 :
9
조회수 :
81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6/17 18:45:12
이게 작금의 언론입니다.
부디 휘둘리지 마시길.
다음 수순은 대통령 사과하라 광광댈겁니다.
조대엽, 김상곤, 송영무 등에 대한 의혹을
쏟아낼 것 입니다.
현재 바뀐 건 대통령 뿐입니다.
적폐청산을 하기 위해 지명한 후보자들로
내각이 꾸려지고 시간을 줘야 합니다.
정권은 유한하고 임기는 4년 10개월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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