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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5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땡땡이빤쮸★
추천 : 0
조회수 : 118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04/10/18 16:21:20
토욜날...충분히...벙개에 참석할수 있는 나였으...
겜방에 잘 안가는 나로써...
워낙 심심해서뤼..그날 겜방에 갔드랬지..
자게에서..글을 열시미 읽고 있는데..
시로우님의 글...6시 30분에 출발..
덜썩..무..무슨 일이지..
바로 난 리플을 남겼지만..
소리없는 아우성일뿐이였어..
대답은 오지 않았지..
난..막~시로우님을 불렀지만..
대답은 없었지...그때...투모로우인가..
하여튼..그분이..나에게 대화방으로 들어오라고 하구선..
오늘은 늦은거 같다고 하더군..덜썩...OTL
시로우가...6시쯤 글을 남겼고...난..5분인가..10분인가에..리플을 남겼어..
난...너무 허무한 나머지..친구들을 불러 모았고..
겜비 째지공..당구 째지공..(참고로..당구 지는 팀이..당구비 술값 다~내기로 되어있었지..)
술값 째지공..이런..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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