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서포터의 몸으로 엑셀을 먹어봤자 그저 미천한 서폿일뿐 마음 맞는 팀원이 없다면 엑셀을 먹기 전이나 마찬가지이다— 네비리즈@궁캔전문 (@Nebiriz) 2015년 2월 6일
결국 서포터의 몸으로 엑셀을 먹어봤자 그저 미천한 서폿일뿐 마음 맞는 팀원이 없다면 엑셀을 먹기 전이나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