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니고 그제 혼자 해먹었습니다
맥주 한잔 기울일겸 야식으로요:)
꼬치는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 가스렌지 밑 오븐(?)에 약불로 살살 익혔구요
베이컨은 그냥 슥슥 굽고 파볶음은 베이컨기름에 굴소스랑 고추가루 조금 넣어 센불에 휘휘 볶았습니다
내일은 두부돼지고기찹쌀탕수육을 해볼생각이에요 이름이 참 거창하죠?ㅋㅋㅋㅋ
두부를 얇은 돼지고기로 말아 전분 뭍히고 찹쌀반죽 뭍혀 튀기려구요!
맛있으려나 모르겠지만 내일은 중간과정도 찍어올릴게요! 그럼 다들 맛있는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