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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심 기분 더럽네요
게시물ID : sisa_5744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우보이액슬
추천 : 4
조회수 : 49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2/07 01:07:19
이런 표현쓰면 안되지만

참 강간당한기분이 이런건가요?




뭐?



oecd 복지예산이 거의 꼴등인 나라에서

뭐 복지를 하면 국민이 나태해져?????

김무성 이 버러지 새끼가
몸이 나태해질때까지 쳐맞아봐야 정신차릴건가?

친일파의 자손 역적노무 새끼들이 
이런 개시발놈의 새끼들을 그냥!



저 개소릴 듣고 혈압이 오르더군요
복지는 ㄴㅁ 

이 나라가 복지예산을 조금이라도 풀면
급식을 못해 굶는 아이들이 생겨날까요?
길거리의 노인들이 폐지를 줍고 다닐까요?



언제까지 저런 새끼들의 개소리를 듣고 있어야 합니까?


만약 미국이나 영국등 민주주의 선진국에서 여당 대표가 저런소리를 한다면
그 나라 폭동각오해야 할겁니다.


근데 우리는 어떤가요? 너무 조용하지 않나요?


이명박그네가 우리 선량한 국민들에게 심어논 가장 악독한 것은
바로 '절.망, 입니다.


수백번 촛불을 들고 외쳐봐야 뭐하냐고
뭐하나 바뀌는거 있냐고



국민의 혈세가 위정자들의 손아귀에
부패한 탐관오리들의 주머니에

나라 살림 거덜내놓고 
한다는 소리들이 참 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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